예수교 장로교 통합측 영등포 노회 사회봉사부는 은퇴 원로목사 부부 42명을 초청해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로 섬김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5월 18일,19일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 한국기독교 순교자 기념관, 수안보, 단양, 제천등지를 신앙순례와 온천 관광등으로 진행되었다. 사회봉사부장 우정균 장로(영등포교회)는 "은퇴후 목사님들의 노후가 더욱 아름다워지고 건강하기를 바라며 섬김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