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교회 김동찬목사님 소천지난 6월27일(목) 불의의 자전거사고로 중환자실에서 투병중오늘(16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지난 24년여간 한울교회를 개척하고 섬겨오신 목사님께하늘의 안식을 풍성케 하시리라 믿습니다.사모님과 자녀들, 교회 위에 성령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목요일(18일) 오전7시 발인예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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